사이비종교와 내란 세력, 그리고 극우 선동자들이 매번 입증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명분을 운운하며 현혹하지만, 사실은 돈과 세력을 얻고 자신만 따뜻하게 살 수 있다면 부하든 추종자든 누구든 다른 사람의 인생 따윈 땔감 취급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선 아닌 척하죠.
법을 파괴하려는 가스라이팅을 법원과 수사기관이 법으로 멈춰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전광훈 = 내란의힘 = 극우 선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