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경찰관들과 취재진에게 침을 뱉고, 주먹질을 하고, 머리를 때려 중상을 입히고, 쓰러뜨린 다음 짓밟고 걷어차고, 귀중품까지 빼앗았습니다.
폭동을 일으킨 윤 대통령 극렬지지자들이 경찰과 기자들에게만 그랬을까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침을 뱉고 무차별 폭력을 가했습니다.
온갖 시설을 파괴하며 침입한 법원에 판사가 있었다면, 더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 겁니다.
수사기관과 법원까지 공격하고 이제는 헌법재판소마저 노리는 세력입니다.
그저 표계산에 급급해 그들을 옹호하는 정치인과 방치하는 공직자들은, 결국 모든 국민에 대한 폭력을 부추기고 있는 겁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란의힘 = 국민의적
해산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