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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거실에서 티비 보면서 대화내용
엄마: 윤석렬 어찌 되었어?
아빠: 내일 모레 쯤 풀려나 개새끼들 그러게 왜 구속해
엄마: 그럴줄 알았다
아빠: 쉽게 안된다니깐 박근혜때도 어거지로 끌어내렸는데
그게 또 통해?
22년도에 310만원 주고 산 75인치 스마트 삼성티비
부모님 두분 영화 보는거 좋아해서 사서 거실이
놓았는데..
그냥 뿌셔 버릴까..
요즘 부모님들이랑 티비 안본지 두달째 입니다
참.. 사랑하는 가족들이고 그 사람이 나쁜게 아닌데..
미안한 말이지만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고.. 무식한데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지는겁니다. 1차적으로는 윤돼지 새끼를 비롯해서 내란당 버러지들이 제일 큰 문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