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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전한길 - 윤석열이 희생을 선택했다. 8
참이슬주세요 1 2025-01-25 22:00   조회 :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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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대해서 답을 피하는 그때부터 냄새가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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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굴꾹족제비 다른의견 0 추천 0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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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시아2 다른의견 1 추천 1
혐짤 표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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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 다른의견 0 추천 0
욕지거리 하면서 영상 찍을때부터 저렴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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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이밍 다른의견 1 추천 0

첫 멘트가 크리스찬 이엇음 ㅋㅋ 개독 그것도 쩐광훈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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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보면그저웃지요 다른의견 2 추천 0

전한길 강사님 노사모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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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Simple_As_123 다른의견 0 추천 0
김문수도 노동운동 했던 민주화 열사였고

이완용도 소년 장원한 애국 수재였지

그때 그때 자기 이익에 신념을 바꾸는자를

보통 기회주의자 쉬운말로 '버러지' 라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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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무 다른의견 0 추천 0

이명박도 운동권출신이예요 동료들 팔아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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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쓰 다른의견 0 추천 0

메가스터디가 경영악화로 공무원사업부 철수하였습니다. 메가공무원 강사였던 전씨가 일자리 잃고 그동안 씀씀이 감당 안되니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나섰다고 밖에 볼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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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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