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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론은 개신교에서 크게 확산 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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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신교인들 자체가 근본 dna가 개돼지로 태어나는 인간들이 신분제가 철폐된 현대사회에서 어디 예속될 곳이 없어 예속되는게 현대 개신교죠.
목사 말이면 그저 맹목적으로 듣는 개돼지 가축들이라는건 뭐 수많은 사건들로 다들 많이 접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변에도 보면 보수 지지여서 이재명은 욕해도 부정선거론은 좀;;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반면에 부정선거론을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예외없이 개신교인들 입니다.
요즘 목사들이 무슨 지령이라도 받은 양 부정선거론을 펼치고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나라가 공산화된다. 사유재산이 다 몰수된다는 등 이런 얘기를 진지하게 설파하고 실제로 믿습니다.(아는 개신교인이 저한테 직접 그런 얘기함.)
그런 진짜 뉴스들은 어디서 볼 수 있냐고 살살 동의해주면서 꼬드기니 목사님한테 들었다.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구도자이기 때문에 모든 진실을 알 수가 있다. 이러면서 유투브같은 것도 보여주더군요 ㅋㅋ
저는 웬만한 사람이 이런 얘기하면 안들어주는데 개신교인들은 그냥 들어줍니다.
의학적으로 정신병자들 하는 소리는 부정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더 그 생각에 빠져들며 세상을 적대시 한다나? 그래서 그냥 들어주기만 하고 보냅니다.
그럼 다들 저에대한 인상도 좋게 남는거 같더라고요.
사실 저는 논쟁은 좋아하는 편인데 그것도 사람이랑 하는거지 개돼지 짖는 소리에 저도 짖어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무튼 여러분들도 주변에 개신교인들이 부정선거를 진지하게 주장한다면 화내지 마시고 그냥 들어주세요.
그 사람들 생각 부정해봤자 본인들 세상에 더 빠져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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