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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전한길이 오늘 부산에 100만인파가 모인다길래 윤건희 주술정권 광신도 수가 얼마나 될까 궁금했다.
그런데 고작 경찰추산 1만3천여명이란다.
광주에 그만큼 모였으면 모를까 부을경의 중심 부산에 그런 규모회중이 모였다면 300만 부산유권자 고작 0.4%정도가
아닌가?
그 자리에서 전씨는 윤통 복귀시켜 대한민국 살려야 한다는 애국심 하나로 100만이 모였다며 허풍을 떨었다고 한다.
또 한다는 소리가 제발 좀 윤통 풀어 달라고 호소해도 모자랄 판에 공수처도 사법부도 헌재 재판관들도 언론도 나쁘다고
지껄였다는구나. 전가녀석의 내란선동이 가소롭다.
사진보면 대략 시청앞광장 시위할때만큼은 모인거 같은데 2만명? 될 듯하네요. 부산에서 비오는날 저정도면 많이모인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