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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법권위의 상징 헌재에서 근엄무쌍한 얼굴로
'호수 위에 빠진 달 그림자 쫓아가는 느낌'이라 말했다.
그 뭔 술 즐기고 달 좋아했다는 이태백이 시구(詩句)라도 되나 했다.
그런데 다시 보니 '파도치는 영마루'나 '해돋는 서산(西山)'과 같은 모순어였다.
'호수에 비췬 달그림자'라면 모를까 그 무슨 개소리란 말인가.
그의 천박한 주둥이나 주시하는 궁민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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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구라 저자의 악마성에 또한번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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