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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설궤변의 마술사 윤가놈 1
산촌얼농꾼 1 2025-02-06 05:05   조회 : 662


윤은 법권위의 상징 헌재에서 근엄무쌍한 얼굴로

'호수 위에 빠진 달 그림자 쫓아가는 느낌'이라 말했다.

그 뭔 술 즐기고 달 좋아했다는 이태백이 시구(詩句)라도 되나 했다.

그런데 다시 보니 '파도치는 영마루'나 '해돋는 서산(西山)'과 같은 모순어였다.

'호수에 비췬 달그림자'라면 모를까 그 무슨 개소리란 말인가.

그의 천박한 주둥이나 주시하는 궁민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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