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탄핵? 예산폭거?
이건 그냥 명분 만드는 작은 조각에 불과하고 핵심은 선관위 서버복제임.
국회는 사회적 혼란으로 질서를 잡기 위한 조치로 군을 투입했고 시민과 기자들의 난동을 막기 위해 출입문 통제를 원칙으로 투입된거임.
그 시간에 선관위 및 여론조사 기관에 가서 서버복제 후 해킹 및 조작흔적을 찾는것이 핵심중의 핵심이었음.
윤대통령은 조작에 대한 확실한 정황이 있었기에 무기징역 또는 사형을 감수하고서 선관위에 투입시킨거임.
근데 방첩사 1차장이 본인 개인적인 판단으로 법적검토니 뭐니 하면서 대통령 직속명령을 항명하면서 이 큰 그림을 싸그리 박살낸거임.
정치인이든 누구든 국민 중 몇사람을 불법적으로 체포, 감금, 살해의 지시도 아니었고
나라의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이 사형도 감수할 각오로 지시한 선관위 서버복제를 안한거임.
"출발할때부터 서버복제 장비를 챙기지도 않았다. 명령을 따를 마음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게 진짜 참군인으로써 한 행동으로 옳은건지 혼란스럽다.
그리고 계속해서 체포지시 및 명단의 증언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게 만약 사실이라면 이번 계엄은 철저히 실패한 계획이었고 너무 안일하게 준비한거임.
아무리 백번천번 양보해도 불법체포 및 구금은 용서가 안됨.
체포명단 이거 하나때문에 구속 및 탄핵소추된거임.
그거 아니었으면 지금 여론 70%는 윤대통령 지지했을거임.
부정선거 의혹이 수면위로 올라왔고,
민주당의 간첩법 반대, 마약수사 반대, 양곡법 같은 공산주의 법안 발의, 방산수출 시 국회에서 기밀사항 싹다 말하고 허락 받으라는 법 발의 등등
이런 모든것들을 알리기 위한 계몽령이 되었을거임.
그상황에 선관위 서버에서 물증을 확보하고, 인천연수구 을 재검표를 통해 실제 투표자수와 투표지를 대조하면서 조작상황을 온 국민이 알게 되었다면
이건 대한민국 역사에 12.3 계몽령으로 남았을거임.
윤대통령이 탄핵된다면
1. 민주당의 공산주의 가속화.
2. 앞으로 부정선거 밝힐 수 없음.
3. 중국과 북한 간첩활동 증대.
4. 한미일관계 파탄.
5. 마약유통 가속화.
6. 대한민국 산업 핵심기술 유출 심화.
간첩을 색출하고 잡아내는 가장 상위개념이 비상계엄으로 대통령 권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거임.
그런데 이미 군내부에도 간첩들이 있어서 항명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이제는 우리나라 주권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음.
마지막 기회는 국민저항권 발동으로 윤대통령 탄핵을 저지시키고
아까 말했던 부정선거 서버물증 확보 및 사전선거 실제개표자와 개표지를 비교분석 해서 실제 선거 조작을 잡아내는거임.
그러고 나서 투표시스템을 당일투표, 투표함 이동금지 및 그자리에서 수개표 하는 대만식으로 변경하는거임.
그렇게 되면 향후 보수대통령과 거대여당을 만들어 간첩들 대가리 박살낼 수 있음.
..... 그건 희망사항이고 현실은 12월 3일 라이브로 국회 군병력 투입하는거 보여줬고 포고문 국무회의는 형식도 안 맞고 게엄조건도 안 맞고 명태랑 김거늬 때문에 게엄했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오고.. 왕 자 찍고 나왔을때부터 미친넘이다 했는데.. 이건 쓰레기 중의 쓰레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