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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상황이 현직 대통령이 계엄했음..
국회 법적절차에 의해 계엄을 기각시키고 탄핵표결로 탄핵시켰음.. 최종 탄핵 절차만 남았는데..
그들의 세력은 가짜뉴스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거짓에 거짓만 하고있음..
게다가 지금 그 계엄을 부정하는 반동무리들이 법원 다 때려부수고 사법부를 마비시키려하고있음
야당이 어쨋다 야당의 대표가 어쨋다 여당의 대표가 저쨋다 이거는 다 내려놓고.. 까놓고말해서..
근데 이게 좌와 우의 판단으로 할일임? 그냥기본상식아님?
대통령이 범죄를 저질렀음.. 그래서 법의 심판의 절차를 밟고있고 범죄자의 신분으로 재판을 받고있음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법원을 부수고 내란을 일으키고있음.. 법을 지켜야할 국회의원들이 범죄에 동조하고있음..
이게 정치이야기임? 이건 정치이야기가아니라 법으로 심판받아야할 범죄자 이야기잖아요
이거 부정하면 뭔가요
현 범죄자를 옹호하면 내란동조자 아닙니까? 가짜뉴스 뿌리고 그 중심에 서는 사람들도 법적 책임을 묻게 만들어야한다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