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말 지금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맞닥뜨려야 했던 것보다도, 예상된 것보다 더 많이 나빠졌죠.
그에 대해서는 우리 민주당이 또 저의 책임도 상당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상은 그러하나 우리는 반드시 이겨내야 됩니다.
저는 우리 국민들께서 12월 3일 내란의 밤부터 지금까지 정말 이 헌정질서라고 하는 걸 지키기 위해서 또는 이 부당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 정말 애 많이 쓰셨고요, 그 힘으로 결국은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시 헌정 질서를 무혈로 평화적으로 회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촛불 혁명만 해도 전 세계가 놀랄 일이죠.
자 두 번째 빛의 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인데 이 위기를 이겨내는 우리 국민들의 저력으로 저는 더 나은 세상을 반드시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그런 말도 있는데 지금 저성장이 정말로 심하고 모두가 위기를 느끼고 있어서 변화를 수용할 마음의 준비들은 다 되어 있는 상태일 겁니다.
그래서 아마 '위기가 기회다' 이런 말도 있을 텐데요, 저는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세상, 더 민주적이고 더 잘 사는, 또 함께 더 잘 사는 그런 세상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