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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건 아무것도 아니고 두루두루 공적자산들을 본인들의 탐욕으로 취하는 보도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그런 얼토당토한 일들을 김건희가 벌였다고 봅니다.
마약세관관련일들도 김건희가 주범이 아니었을까? 하는 영화같은 상상력을 하게됩니다.
마약을 들여와 대한민국을 남미 멕시코나 콜럼비아처럼 카르텔국가로 탈바꿈하려고
했던게 아니었나 .... 국민들 죽거나 하는건 관심없구....
지금이순간도 저 두썅것들 두둔하는것들보면 과연 그들이 원했던 나라는 어떤 나라였을지....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거저 얻어지는게 아닐진데....내주위 친구들 친척들 지인들이
자유를 억압받고 하는걸 그들도 원하는것인지....도대체가 이해가 가질않네요....
나르코스 드라마처럼 사람목숨을 아무렇지않게 죽이는 그런나라를 윈했던게 아니었나? 싶네요...
김건희의 사악함에 혀를 내두릴지경입니다. 악마가 환생한게 아니었나? 싶네요...
돼지새끼가 뜬급없이 마약과의 전쟁 어쩌고 할 때 정말 이상했는데..
최근 마약밀수사건 보니까.. 이새끼는 대통령과 마약왕을 겸직하려했던 거 같네요.
국내 마약조직을 완전 박멸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마약 공화국을 만들려 했다는 의심이 강하게 드네요. |
애미부터 평생 범죄로 막대한 자산을 형성한 집안이죠.
이명박 라인을 대거 영입한 이유가 뭐겠어요? 인맥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이명박처럼 전방위적으로 세금을 슈킹할 계획이었겠죠. 최악의 경우 바지인 윤석열만 던져주고 수십조 해 먹겠다는 심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