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본은 반색이다.
윤이 복귀하면 독도가 일본차지라도 된다고 생각하나보다.
나라를 두쪽으로 갈라 놓고 화합도 못하면서 통합을 지껄이니 공허하기 짝이 없다.
전대미문의 숭미친일 정권이고 외세의존국방의 독립자주성 1도 없는 쓸개빠진 정권이다.
자주국방도 못하는 나라가, 미국과 일본에 국방까지 빌붙는 나라가 무슨 독립국이랴.
트럼프란 서양오랑캐 수괴는 3년 전쟁으로 허덕이는 우크라 젤렌스키에게 러시아에게 앗긴 땅 포기하고
지난 3년 미국이 군사지원해준 값으로 희토류 매장량 절반도 내놓고 전후복구 재건수익사업도
미국에 맡기라고 윽박지른다.
미국이 본래 그런 족속이다.
그런데 윤석열 졸개 반동분자들은 성조기 들고 주접을 떤다.
노예기생근성에 찌든 자들이 다른 날도 아니고 3.1절 서울 한복판에 수 십 만이 모였다고 한다.
불의가 광장에 꽉찼다.
말세가 아닌가.
민주당의 김동연이도 웃긴다.
지금은 윤석열 탄핵이 우선이라는 이재명에게 왜 개헌약속을 하지 않냐고 따진다.
개헌은 축차적 순차적 과제가 아닌가. 우물가에서 숭늉 내놓으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