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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심판에서 파면을 기정사실화했고
윤석열은 평생동안 감방에서 못나올거라 확신했고
그래서 언론들도 조기대선을 기정사실화하며
이런저런 대선에관한 방송,기사들을 많이 할해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저 또한 조기대선의 방향을그리면서
이렇게될까? 저렇게될까? 생각해보고 머리굴렸었는데
오늘 윤수괴 석방으로 뒤통수를 쎄게맞은것처럼
정신이 번쩍드는 하루였습니다.
'아 맞다. 내란종식이 안됐었지. 아직도 내란중이지.'
이런 경각심을 다시금 갖게 되었네요.
솔직히 언론이나 지지자들은 조기대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수있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아직 내란중인 상황에서
내란종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본인 이익에만
관심가졌던 정치인들은 반드시 심판당해야 합니다.
개헌 얘기하면서
책임총리제,4년 중임제,제왕적 대통령,임기단축 등등을
얘기하면서 내란종식에는 전혀 관심없고
본인의 정치적 이익만을 탐했던 자들의 민낯이 드러난건
그나마 다행이고 하나의 수확이라고 봅니다.
여야 할거없이 나라와 국민보다 본인들의 정치적 이익이 우선인 이런 정치꾼들은 반드시 심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석,홍준표,오세훈,유승민,안철수 등
김부겸,김경수,김두관,김동연 등
내란진압보다는 개헌얘기하고 대선행보하면서
떡고물이나 얻어먹으려했던 자들은 꼭 잊지말고
국민들이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