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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화폰 통화
12.3 비상계엄 당시 방첩사∙대검∙국정원 통화 일지
- 2024.12.3 여인형 방첩사령관 → 정성우 방첩사1처장 (20시30분 전화) “선관위에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거다. 중요한 임무는 검찰과 국정원에서 할 거니까 그들을 지원하라.”
- 2024.12.4. 박00 대검 과학수사부 과장 → 송제영 방첩사 대령 (0시37분 통화), 송제영 방첩사 대령 → 한00 국정원 과학대응처 처장 (0시53분 통화), 박00 대검 과학수사부 과장 → 송제영 방첩사 대령 (3시06분 통화)
국정원 체포, 대검은 서버 포렌식 역할?
- 방첩사·대검·국정원 통화, 중앙선관위 서버 확보 관련 공조 의심
- 윤 대통령 사령관들과 직접 통화로 지시, 김건희 역시 정부부처 인사들과 통화
- 검찰 조사, 김성훈(대통령경호처)→김용현(전 국방장관)→노상원(전 사령관) 비화폰 전달
- 대통령경호처가 지급·관리 비화폰 비상계엄 진상의 핵심 단서, 수·발신 기록 대통령실 경내 경호처 관리 서버에 저장, 일정 시간 경과 후 자동 삭제
*용산-대검 비화폰 통화 증거 인멸 왜?
용산은 선관위에 대검이 투입된 사실을 알고 있었나?
- 윤석열 대통령, 헌제 제5차 변론 군 투입 자신이 지시 인정
- 3차 변론에서 “부정선거 의혹 팩트 확인 차원에서 선관위의 시스템만 점검...”
“선관위에 검찰과 국정원에서 올거다... 그들을 지원하라”
과연 직접 갔을까, 방첩사 연락 정도로 시늉만?
- 민주당 제보, "지난해 12월 4일 새벽 대검 과학수사부 소속 고위급 검사 2명 과천 선관위로 출동...", 또 “선관위 출동 검사 2명 중 1명은 12·3 내란 당일 방첩사대령과 통화한 대검 과학수사부 선임과장이라...”
극소수만 알지 않을까? 자료 확보 어렵고, 입증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 윤 대통령 사령관들과 직접 통화로 지시 인정, 여인형 사령관-정성우 방첩사1처장 통화에서 ‘검찰 중앙선관위에 올 것’ 확인
- 박00 대검 과학수사부 과장 → 송제영 방첩사 대령 2차례 통화 확인
- 민주당의 제보 내용, ‘대검 과학수사부 검사 2명 과천 선과위 출동’
※ 대통령경호처 지급 김용현, 여인형, 방첩사, 대검 과학수사부 과장의 비화폰에 진실이 숨겨져 있다.
대통령경호처 비화폰 서버 포렌식, 내란특검법이 시급한 이유
12.3 내란 다음날 삼청동 ‘안가모임’ 누가 참석했나?
- 2024.12.4 밤 박성재(법무부장관), 김주현(민정수석), 이완규(법제처장), 이상민(행안부장관)
- 이들은 고교·대학 동문, 검찰 선후배 등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 법조인
* 이완규: 대학 친구, 이상민: 충암고 후배, 박성재·김주현: 최측근
삼청동 ‘안가모임’ 4인방의 최초 미션은 무엇?
- 추미애, "비상계엄 해재 후 수사 대비 전략회의 의심할 수밖에 없는 모임”
- 전현희, "계엄 선포와 적어도 (계엄)관련된 법률 검토를 할 수 있었을 것”
‘안가모임’ 이후 4인방 동시 “핸드폰 교체” 증거인멸 의심, 검찰 수사 은폐
Q4. 특수본이 국무위원, 대통령실 참모에 대한 강제수사 왜 소극적인가?
김용현 국방장관이 검찰 소환에 ‘셀프 출석’?
- 12월 8일 새벽 1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셀프 출석’
- 심우정 검찰총장이 알려준 비화폰 번호로 검찰 수뇌부(이찬규·이진동)와 김용현 통화 후 돌연 자진 출석
김용현과 검찰이 수사상황 공유할 가능성은?
- 김용현 → 이찬규 부장검사, “대통령과 통화 후에 얘기하겠다.”
- “윤석열 → 김용현, ‘김주현 민정수석과 협의하라’ 얘기한 것”
- “검찰, 김용현 수사부터 수사 범위 관리 드러난 것”
👉 내란 진상규명을 위해서 검찰이 아닌 특검이 필요한 이유!
#검찰_내란개입_내란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