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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유구한 민주역사가 몇십 몇백마리의 법꾸라지들에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
하지만 지금은 분노가 필요할떄라고 봅니다.헌제를 눈에 불을켜고 지켜봐야될떄라고 보고요. 전 어제 매불쇼 유시민보다 오윤혜에 좀더 공감이 가더라고요. 어젠 차라리 사장남천동이 더 신경안정이 되었습니다. |
분노는 가장 강한 의사표현 중 하나입니다. 분노하지 않는 시민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다만 유작가 말은 이성을 잃지말고 지치지 말자는 말인거 같습니다. 근데 윤정부들어와서 국민들은 3년동안 내내 분노했습니다 |
유시민 작가가 서슬퍼런 시절 전두환 군부독재 시절 재판부에 제출한 그 유명한 '항소이유서' 그 글의 끝은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누구보다 분노(노여움)하고 계시리라 통찰력과 자기성찰의 최고 어른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
유작가의 나의 근현대사를 읽으면 유작가님 및 저 세대들이 어떤 형언할 수 없는 질곡의 풍파를 겪었는지 알게 됩니다. 그런 어둠 역시 통과해본 저력이 있기에 투쟁은 계속하되 희망을 잃고 분노에 잠식되지 말자고 하는겁니다. |
의지=분노 입니다. 분노 때문에 의지를 갉아먹는다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지금 거리에 나가있는 국민들이 다 분노 상태인데; 그런데 그 분노가 삶을 갉아먹는 거 같음. |
맨날 맨날 열불 터지네요. 유작가님도 헌재 애들이 왜저러는지는 이해가 잘 안되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편은 먼가 명확한 내용보다는 기다려봐라 분명 쉽지않겠지만 올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기대만 갖고 계시고 넘 분노하지말고 굳건해져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
레드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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