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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희 대통령실 사적 채용, ‘대통령실 직원 명단' 은폐!!
윤석열 대통령실은 출범 이후 대통령의 친인척과 지인의 아들, 검찰 수사관의 아들 등을 채용하고. 또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의 직원과 김 여사의 대학원 동기도 채용해 소위 '사적 채용' 의혹이 불거짐. 당시 이들은 모두 '비서관급 미만' 직급으로 임용됐다.
직원 명단, 대통령지정기록물로 지정해 '최장 30년' 봉인 추진 하는 짓들보면 참
대통령지정기록물 절차 중이어서 비공개?... '초법적 행위
[영상링크] : https://youtu.be/_qkQrF5sGow
[기사 링크] : https://newstapa.org/article/p3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