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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헌법재판관들은 헌법재판소장이 되고 싶어 한다.
2. 다음 정부에서 헌법재판소장을 지명할 가능성이 크다
3. 헌법재판소장이 되려면 국회(민주당) 동의를 거쳐야한다.
4. 민주당 추천 2명은 왜 받아줬냐면 헌법재판소장은 국힘당 추천으로 해주기로한 약속이 있었다. (합의가 되었다.)
5. 근데 그 사이에 계엄이 나고 지금 서로 자기도 헌법재판소장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6. 탄핵 판결문이 나오게 되면 누가 어떤식으로 탄핵을 주장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7. 이것을 보고 민주당이 헌법재판소장 임명에 동의를 해줄 수 있다.
8. 그래서 민주당에 서로 잘 보이려고 판결문을 더 잘 쓰려고 하고 있을 수 있다.
9. 정형식, 김형두도 그래서 열심히 했던거고 8:0 이라고 확신했다.
지금 헌법재판관들도 헌법재판소장이 되고 싶어서 민주당에 잘 보여야 된다라고 하네요.
이거 말 안 됩니다.
민주당에게 잘 보이려면 하루라도 빨리 탄핵시키자고 아우성 치는게 훨씬 합리적입니다.
최욱이 이야기 했듯 무슨 선거비용 아끼려고 헌재에서 늦추느니 같은 별의 별 소설같은 망상들이 자꾸 나오는듯 |
너무 희망회론데요?
진짜 소장이 목적이면 정형식, 김형두는 탄핵이 되면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짐으로 탄핵 무조건 기각해야함 기각하고 윤석열이 다시 계엄하면 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