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아....
우리도 총칼이 필요하다..
계속 이렇게 난도질 당하다가
총칼을 들고싶어질때는
이미 총칼을 잡을 팔까지 다 잘려나간 후일듯 하다...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니니 이제 지치지만.. 그래도 희망을 놓지 않겠다..
우리도 총칼을 들고 진흙탕에서 싸워보자~!!
싸움도 그렇지만 만일을 대비해 대체 인터넷같은거 확보 해야할거 같아요. 저번 계엄실패가 인터넷부터 끊고 방송장악을 먼저 했어야했다고 후회했다던데. . . 준전시상황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