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리 기각안 보니 진보 판사도 기각 눌렀던데
혹시 검찰에서 캐비넷을 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깨끗하면 가족을 뒤져서 약점을 잡은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힘에서 윤석열한테 초기에 반항하고 개기던 의원들 몇 명 있었는데 걔네들 조용해졌잖아요
조용해진 정도가 아니라 앞잡이가 되었죠
뭔가 헌재 판사들의 약점을 잡고 뒤흔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발 염치없지만 저런 협박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판결 내려줬으면 하네요.
아마 저들은 인용 판결 내리면 검찰의 보복으로 본인 또는 가족이 실형을 살게 될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