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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되지 말아야 할 생명, 자유, 평화의 가치를 믿습니다.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입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은 25일 국내 문학인 414명이 헌법재판소를 향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 파면을 촉구하는 '한 줄 성명'에서 이렇게 썼다.
한강 "파면은 보편적 가치를 지키는 일"
작가회의 소속 문학인 2487명 시국 성명
"속도가 정의다…헌재 윤 신속 파면하라"
헌재의 골든 타임은 이제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