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노태우 시절, 신군부에 아부해서 부총리 급이었던 심대평의 아들, 심우정과 그의 딸. 현대판 음서제.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심가네가 심하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