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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국무위원들도
심지어 판사까지
모두 내란수괴를 둘러싸고 있어서
꽉 막힌 듯한 답답함.
심지어 이 미친놈들이
내란2를 벌일 것 같은 불안감.
저도 마찬가지로 하루하루 스트래스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놈들한테 질 수가 없으니까요.
힘내자고 다른 포인트 하나를 생각해 봅니다.
전쟁은요.
상대방 진영을 정확히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편 뜻대로 안되고 답답하면
적군은 모두 잘되고 있다도 착각합니다만.
사실는 적들도 우리만큼 힘듭니다.
누가 더 힘든 지야 그 때 그 때 다르지만
중요한 건 우리편만 힘든 게 아니란 사실입니다.
당연히 먼저 포기하면 집니다.
힘들고 답답하면
적군 또한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숨통을 끊을 때까지 지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