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줄탄핵은 없고 헌재와 이주호를 믿자"
줄탄핵은 마은혁 임명을 위한 수단,
액션일뿐 그렇게까지는 생각 안한다
법을 준수해야하고 한덕수 재탄핵으로
남은 국무위원들이 압박감을 느껴
다음 대행은 거부귄 안쓸거다 (희망회로)
내란 세력들이 줄탄핵 한다고 '지랄발광'
하니까 결국 꼬리 내렸네요
초재선이 이정도면 사실상 노종면의원의
줄탄핵 계획은 무산
우유부단한건지 우원식 국회의장도
절차, 합의 따져서 본회의도 열지 미정인 상태
최선은 이번주 헌재가 선고날짜를
못박는건데 넘기게되면 지옥문 열릴듯. 😑
☆ 민주당은 마치 정권 잡은듯이
다시 나이브하게 돌아감
권력 교착상태 되면 조기대선은
물거품이되니 일단 지켜보기로
계회을 선회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