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판단일수도 있지만
국힘의 멸망은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 봅니다.
절대바뀌지않을 고령층(TK포함)의 자연적이탈로 소멸하든, 위헌정당해산으로 확실히 숨통을 끊던 결국에 소멸될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걱정되는건
2030의 이준석 또는 개혁신당의 지지율이죠.
진짜 이기회에 정상적인 집단이 보수를 대표해야하는데
혐오정서에 기대어 권력만 적다 뿐이지, 지금의 국힘보다도 더 최악의 인간들이 이준석과 아이들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 농담삼아 국힘을 15프로 미만으로 만들수있으면 이준석이 9프로 언저리로 둘다 선거자금 보전 최악의 결과가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걍 이준석이 5프로 미만으로 퇴출되는게 더 중요할거 같네요.
이새끼들은 정치권에 남아있으면 계속 발목만 잡고 혐오정서만 극대화하는 암적인 존재로 남을거같네요.
특히나 나이도 어려서 긴시간 암적인 존재로..
망할수가 없는 게 2030에 나름의 지지층이 잇습니다. 충성도도 높고... 대선 득표율과 상관없이 저 지지층 붙들고 잇는 한 어디서든 정치생명 이어갈 수 잇을겁니다. |
그러니까요. 국힘 주지지층은 어차피 수명이 다하면 쪼그라들텐데 2030은 앞으로 사회의 주류가 될텐데 저것들이 계속 살아남는다는게 가장큰 한국의 위험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