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작가님이 젊었을 때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
다른 느낌에 대해 적은 글입니다(초판 2009년)
도스토옙스키의 ‘죄와벌’ 주인공인
라스콜니코프의 논문에 대해 이야기한 글
(작중의 글임)
인간과 현재를 꿰뚫는 명작이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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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탐구하니 시대를 뛰어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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