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윤석열을 탄생시킨 그 개고기 장수였다는
것입니다.
이준석은 핍박받은 청년 정치인이 아니라
명씨를 통해서 끊임없이 윤부부와 뒤에서
거래하고 있었습니다.
이준식이 윤석열이 개고기였다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개고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거 바지로 세워놓으면 내 이득 챙길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해서 끝까지 속였을겁니다.
개고기를 속여판 죄만으로도 이준석은 정계은퇴하거나
친윤들과 함께 매장되어야 합니다.
사진찍고싶으면 말씀해주새요 적힌 빨간색티가 비단주머니중 한개였을 것 같은데. 진짜 구린 아이디어;; 저렇게 병신같은 문구가 적힌 티를 입은 사람이랑 무슨 사진을 같이 찍고 싶어할까요 ㅋㅋㅋ |
지가 무슨 제갈공명 정도 된다고 생각했겠지만 ㅋㅋㅋ
윤석열이 실제로는 "하바드 나온거 빼곤 ㅈ도 없는 색기가 ㅋㅋㅋ 대선 끝나면 한번 조져야겠다"고 생각했을 듯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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