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메인뉴스 TOP 4 - 250530 (메인뉴스 250530)
각 방송사 메인 뉴스의 첫 번째 ~ 네 번째 기사 제목과 기자를 정리했습니다.
각 방송사 뉴스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7개 방송사를 정리했으며, 순서는 회사명 가나다 순입니다. (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이날만 기다려" "잘 먹고 잘 사는 나라"‥투표 열기 최고조 - 양소연
대선 사전투표율 34.74% 마감‥"내란 종식" "괴물 독재" - 지윤수
사전투표율 대구 최저‥이번에도 '서고동저'‥이유는? - 이기주
선거사무원이 대리투표했다 체포‥참관인은 무단촬영·소동 - 박솔잎
□ SBS 8 뉴스
사전 투표율 34.74%…역대 두 번째 높은 수치 - 박원경
5시간 뒤 또 '슬쩍'…남편 신분증으로 '두 번 투표' - 신정은
투표용지 쥐고 줄줄이 밖으로…총선 투표지도 발견 - 신용일
"경제 잘하는 건 민주당…압도적 심판해 달라" - 한소희
□ KBS 뉴스 9
사전투표 최종투표율 34.74%…지난 대선보다 낮아 - 김청윤
“우리 후보에 유리”…정치권 해석 제각각 - 여소연
“남편 신분증으로 한 번 더 투표”…사전투표 곳곳 잡음 - 황다예
또 불거진 ‘부실 관리’ 논란…선관위 “미흡엔 송구, 부정선거는 아냐” - 오대성
□ MBN 뉴스7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선거 사무원…사전투표 부실관리 도마 - 장동건
김포·부천 투표함에서 지난 총선 투표용지 발견 - 노승환
[21대 대선] 회송용 봉투서 이재명 기표용지갉선관위 "자작극 의심" - 윤길환
[21대 대선][뉴스추적] 반복되는 선관위 부실 관리…판세 영향은 - 최돈희
□ JTBC 뉴스룸
봄볕더위에도 "좋은 나라 만들려고"…사전투표 '최단 1000만 돌파' - 함민정
[단독] "남편 신분증으로 하고 또"…중복 투표하려다 딱 걸린 '선거사무원' - 김산
선관위 사과 하루 만에 또…기표된 '22대 총선 용지' 발견 - 이승환
"사전투표함 지키려고" 한밤중 선관위 건물 무단침입 - 양빈현
□ TV CHOSUN 뉴스9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 34.74%…'부실관리' 논란 속 지난 대선보다 낮아 - 최원국
'회송용 봉투' 안에서 1번 찍힌 투표용지 발견…선관위 "자작극 의심" - 김준석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경찰, '중복투표' 선거사무원 긴급체포 - 이광희
부천·김포 투표함서 지난해 총선 투표지 발견…'소쿠리 논란' 3년 됐는데 '관리 부실' 여전 - 전정원
□ 채널A 뉴스A
최종 사전투표율 34.74%…2시부터 주춤 - 김승희
엇갈린 영호남…전남 ‘최고’·대구 ‘최저’ - 김설혜
“평일이라 낮아” vs “보수층 결집” - 이상원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선거관리원 - 최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