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계니까요.

남양주시장 실적 훔치기 시전하다 배탈난 이재명을 위해 앞장선 작자이기도 하고.

정성호, 조응천 등등까지, 민주당이라도 피와 살이 안되는 무리들이 있지요.

올바른 친문 후보를 공천해 남양주를 바로 세워야할 것입니다.

대선 후보가 한명 보다는 두명 두명 보다는 세명 많을수록 좋은겁니다.

남경필 없으면 패륜옹호가 안되나요.

지금 뭐하는지도 모르는 남경필 핑계대고 음주운전, 논문표절까지 덮을 기세네...

친형 강제입원, 형수친정모 보확찢, 공기업 사장직으로 혜경궁대타 매수 등등 악취가 남경필로 덮히나?

떡검의 개 판새들의 보복 시작인가요 

술자랑하면서 이거 얼마짜린데, 한번 먹어봐 .. 하며 나눠마신 걸로 보이는데.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주머니에 있는 먹거리도 꺼내면 안되고, 그냥 악수나 인사만 하는 걸로.

검찰논리로 엔빵해야할듯도 합니다

지새끼들은 도우미 티씨도 빼고 별 계산질을 하드만 나참

1심이구만요

선거법 참 어렵네

명함 돌리다가 선거법 걸려 출마도 못하는 최민희 의원 얘기 들어 보니 같은 상황인데 다른 잣대 되는 경우

적지 않다고 합니다.

판사 지 멋대로입니다.

검사가 150만원 때렸는데 판사가 고대로 인용 한건 판결전 미리 정해 놓은거 아니가 싶은 생각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