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궐선거에는 다시 개돼지로 돌아갔다는 말이네요.

차라리 여론조사가 다 틀렸다고 하는게 덜 열불나겠어요.

님들이 허구헌날 남탓만 안했어도 이렇게 위험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남탓 남탓이라는 프레임이에요????

그때 조국일가 사냥할 시기와 총선과는 어느정도 시간 간격이 있었고,

그때 180석이 나왔을 당시에는 여러 이슈들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조국일가의 희생 하나만으로 된 것이 아니에요.

결정적으로 그때 언론보다 지금 언론이 더더욱 악랄하게 하는 중입니다.

언젠가부터서 그분들은 지금 언론쉴드질에 몰빵중에 있더군요.

왜요. 언제 한번 언론개혁안들이 통과되면 언론탄압이라고 외쳐보시죠?

그러고보니 님의 가입일도 총선 이후입니다. 총선 이전에 어떻게 돌아갔는지 모르시나보죠?

지금 더민주가 근본적으로 지적받고 회초리받아야할 사안은

결국 언론개혁법을 미룬 것. 이거 맞습니다.

조국때보다 악랄하다는건 누구 오피셜인가요?

님 느낌적 느낌인가요?

오세훈 갈구지 않는다는건 부작위인데

뽐뿌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정치에 관심가질 능력이나 자격이 없나요?

수사권조정법 공수처법 통과되었다고 검찰개혁이 되었나요?

임대차3법 통과되어서 집값이 잡혔나요?

언론개혁법이라고 해봤자 징벌적손해배상금 물리는건데 

판사들이 협조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없습니다. 

지지율 떨어진게 절대 자기잘못이 아니라고 자기세뇌하는 모습이 참 애처롭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그만 둔지 3달이 지나고도

뉴스 1면에 조국 때리는건 악랄한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조국은 정치에 들어오는건 반대하지만

티비는 보셨나?

남탓 ㅋㅋ 

얼마나 억울해야 저기 쓰레기 후보들 똥냄새 못맡을정도로 뇌가 마비가 되는거죠??

어우 개소리가 심해서 비추주고갑니다.

국짐은 무슨짓을 하던 찍어주는 기본 30프로는 깔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