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는 불안한것.

대통령이 화이자맞아놓고 아스트라로 속였다라는 루머를 양산하는것도.

자긴 그런거 좋은거 맞고 우리보곤 저딴거나 맞으라고 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런 의혹을 던지고 맞장구치며 계속 이어오는거죠

그리고

뉴스메인에는 부작용 몇명이 꼬박꼬박 자막으로든 뭐든 나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작용으로 자주 그리고 일면을 장식하는 용도고

모더나화이자는 확보에 대한 비판 용도로 쓰이죠

우리가 대체 왜 이래야하나요?

숫자를 줄이고 최대한 접종속도를 높여야하는게 지금 우리의 문제아닌가요?

빠르게 극복하는것이 우리 경제를 위하는 길 아닌가요?

아스트라도 모더 화이자도 부작용은 있습니다.

그 차이가 극명히 차이가 나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근데 우린 이 둘을 가지고 

나라와 국민과 자신을 위하는거라고들 행동하죠

근데 아니잖아요. 

지금 우리가 저기에 매달려서 

벌어지는 방역에 대한 느슨함과  접종의 속도에 대한 무관심은

사회를 위하는게 아니죠

자신에게 도움되는 행동을 하라는 겁니다.

이건 백신뿐아니라 

정권에 돌아섰어. 그게 끝은아니잖아요.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해야하는거죠

국민의 힘이 남성에 대해 무슨 뚜렷한 제안을 했나요? 아니면 그런 성향이있는 정당인가요?

바꾸면 나아진다고들 하는데 가령

내 말 안들어준다고 예전 나때리던 남자한테 돌아가고 또 거기서 맞다고 내 돈훔쳐가는 남자한테 돌아가고 

그런걸 보면 속된말로 그건 미친뇬이잖아요. 어디 한참 모자란뇬이잖아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염려가 그런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