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 떨어져" vs "대통령 모욕"..文 비판 전단 뿌린 청년 고소에 '갑론을박'[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2년 전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을 배포한 30대 남성 김 모 씨가 최근 모욕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사건과 관련, 대리인을 통해 김 씨를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권은 김 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한 나라의 국가 원https://news.v.daum.net/v/c5sWve6oY...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 점을 받게됩니다.
누군지 확인이 안될 땐 '제 3자'가 '고발'한 거심
대통령이나 대리인이 아니라 ㅋㅋ
이렇게 언론이 조작을 하니까
사법체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오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필요한 이유임
청와대는 대리인이 했다던데 하여간 청와대는 가짜뉴스 그만좀 내보냈으면... 문재앙!
이정도는 국격안떨어지나요ㅋㅋ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3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5
[* 비회원 *]
MONKEY-D-LUFF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