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에서 쫓이다니면서 시비거는 사람 고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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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년에 퍼온 기사에는 어디 일보 어디 기자 송고 시간 다 적었었습니다

댓글에 구식 태택 묵은 것 퍼오느라고 애썼다 이렇게 적어놨더라구요

블로그보니(같은 지역 사람이고, 교통사고 났다고 적혀있어서

제가 202*년 기사 퍼오기 전 일 후유증이 오래 가는가 보다 똥이니 피해야 겠다 생각하고 피했습니다)

어제 신문기사를 또 퍼왔는데 급히 가져오느라 신문 기자 이름과 송고 시간은 가져왔으나

어디 일보 임을 미쳐 못 밝혔는데, 다짜고짜 저한테 도둑년이라고 해서

(기자도 아니고 네이버 카페 안에서 변호사 사칭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네이버 권리 침해 센터에 신고해서 그 똘아기가 쓴 댓글 중 한개가 강제 삭제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도 네이버 권리 침해 센터에 신고해서 복구 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끝에 댓글에 형편이 아주 안 좋은 거지년이라고 댓글 써놓았구요

카페내에서 해결하고 싶어서 운영자에게 쪽지로 항의 했었지만( 그 전에)

1. 네이버 권리 침해 센터에 신고해라

2. 경찰청에 신고해라

3. 육하원칙에 의해 본인 e메일로 보내라 하는데

e메일로 보내면 제 이름이 자동으로 뜨더라고요

제가 신문 기사를 많이 가져왔던 것도 아니고 거의 어디 일보 어디 기자 송고 시간이 들어가있습니다

굵은 글씨로요

* 자꾸 제 글마다 따라다녀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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