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내용 요약하여 올립니다.
무료 나눔 물건을 가져가겠다 하여
물건을 싣는 중 크기 문제로 도저히 실리지가 않아
다음날 아침에 가져가겠다 하고 기타 작은 부속들은 차애 넣고 귀가
당연히 다른 차량으로 가져가눈 것에 동의하고 문앞에 보관 하는것 역시 상방 합의
그러나 당일 아침 갑자기 일방적으로 다른 사람에개 나눔한다며 차단 박음
당연히 당일 저녁 부품 가져갔냐고 본인이 차단 풀고 연락와서 경찰서 드립
우리는 연략헐 방도도 없어 부퓸들 그냥 차에 방치하고 있었던 상태
의문점 1. 물건 거래를 구두 계약 후 크기 문제로 다시 판매자 문앞에 보관하였을 시점의 물건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을꺼요.
의문점 2. 만에 하나 저희에게 문제의 소지가 돨만한 내용이 있어보일까요
의문점 3. 솔직히 길가다 침 맞은 기분인데 저 인간 역으로 먹일 수 있는 방법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