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일은 신체 리듬이 깨지는 경우가 많아 모든 질병이 빨리 오는듯 합니다. 

하루의 리듬이 많이 중요 해요..

주간근무만 하시는분들도 중요 하겠지만 야간근무 하면서 리듬이 깨져 버리면 다시 복구 하기 꽤 힘들어요.. 보통 당직 스면서 피로해 하고 힘들어 하면 하루 패턴이 깨져서 고생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저도 그래봤고.. 

야간 근무도 여러 종류가 있어 뭐라고 확실히 딱 정해서 말씀드릴수는 없겠지만.. 영향제도 좋지만 퇴근해서 충분한 휴식이 정말 중요 합니다. 아이들이.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아이들에게도 꼭 인지 시켜 주셔야 해요 아빠가 잘때는 절대 건들지 않아야 한다고요(아이들이 어리면 이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결국 스스로가 충분한 피로가 풀릴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과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본인 많이 노력 해야 한다는 말인데, 야간근무로 무리 가 많이 가는 분들은 보통 저 두가지가 잘 안지켜 지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마지막으로 전 오메가3 , 밀크시슬, 비타민d(솔직히 결핍만 아니면 먹지 않아도 된다고들 하는데 직업 특성상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낮은 거로 먹고 있어요) 먹고 있습니다^^

저도 당직스면서 이래저래 적어보네요^^ 아이도 둘 키우고 있어서 공감추천 드리고 갈게요^^

야간일은 뼈를 갈아 넣는 일이죠.

대부분 어쩔 수 없이 하긴 하는데.

야간 근무를 가능한 하지 말아야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