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피쳐폰때 자주 볼수있었던

2.5잭입니다

음향에서 벨런스 단자라고 2.5 4.4 많이써요. 예전에응 2

5가 대세였는데 요즘은 4.4밸런스단자가 대세.. 그리고 다른건 rca단자 같네요

사진에 2.5단자는 언밸런스 단자로 보입니다.

그냥 일반 단자입니다.

벨런스 단자는 신호를 보낼때 일반 신호와 위상이 반전된 신호를 보내서 수신부에서 반전된 위상을 다시 원복해서

일반신호와 합칠때 중간에 끼어든 노이즈를 걸러 낼수 있습니다.

이런 밸런스단자가 아닌 것을 언벨런스단자라고 합니다.

다만 3.5단자는 리모컨 케이블도 칸이 4개 줄이 3개인 4극이므로 리모컨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언밸런스드인지 밸런스드인지 알수 있습니다.

현재 밸런스드 단자는 2.5 3.5 4.4 단자가 있으며 이건 단자 크기에 따른 명칭입니다.

3.5 밸런스드가 숫적으로 제일 적기도 하고 3.5는 보통 요즘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언밸런스드 단자의 대표 사이즈이기 때문에 보통 스테레오 단자를 3.5단자라 하고 2.5나 4.4라고 하면 보통 밸런스드 단자로 생각을 많이 합니다.

다만 위 사진과 같이 언밸런스드인 2.5단자도 있으므로 밸런스드 단자는 4극인가도 추가로 확인해줘야 하며 3.5단자는 3극은 당연 언밸런스드 단자이고 4극중에 리모컨있는건 언밸런스드 단자 없는건 밸런스드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