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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프로 외이도염 이슈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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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버즈 프로의 외이도염 이슈가 있었나 봅니다.
저도 3월 쯤 오랜만에 외이도염이 걸렸었습니다.
버즈 프로, 맹거드 티, n5005 세가지를 사용할 때 였습니다.
예상원인1
n5005 정착용이 안 되어 착용 상태에서 유닛을 돌리거나 지속적으로 밀어 넣으며 상처 발생.
예상원인2
매일 헬스장에서 사용하는 버즈 프로를 주 1회 소독용 에탄올로 이어팁, 유닛, 충전 케이스 모두 닦아 주는데 하필 그걸 거름.
최근엔 유선은 거의 안 쓰고 버즈 프로 주 1회 소독하며 사용 합니다. 보통 2시간 전후로 헬스장에서 사용하는데 외이도염은 없네요.
그리고 얼굴이나 머리쪽 씻은 후 최소 1시간 이후에 이어폰을 사용 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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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서 잘 말려도 생각 보다 귀 안쪽에 수분이 남아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젖은 귀에 매번 면봉 사용은 귀 건강에 안 좋기도 하여 넉넉하게 1시간 뒤에 사용 합니다.
귀도 소중하지만 ba 드라이버 있는 이어폰은 습기에 약하기도 하죠. |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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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302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
체질 문제라면 이전 버즈 인이어 시리즈에서도 문제가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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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링크 고맙습니다.
외이도염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소비자 사례가 많군요.
해당 기사의 삼성 답변 보니 충전 단자의 금속이 언급 됐는데 버즈프로 제품 마다 이 충전 단자 단차가 있는데... 처음 받은 제품 한쪽 단차가 이상해서 귀에 이물감이 있더라고요. 서비스 센터에선 이런 걸론 교환 사유가 안 된다고 했는데 여러 번 호소하여 교환 후 착용 시 이물감은 줄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사용자분이 알려주셔서 저도 조치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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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타우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