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넘어 잠이 안 올 때 스맛폰 꺼내보며 미친 척하고
질렀다가 아침에 잠이 깨면 얼른 주문 취소하곤 합니다.
해가 뜨면 지름신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지...그제서야 현티가 오네요...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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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살까말까 했던거
저녁에 맥주 한 잔 하고 까짓거 뭐.. 하고 질렀다가
출근 길에 아차 하고 취소합니다. ㅎㅎ
저는 취소 못한 것이 여러 번...TT
항상 만족감 높았었는데
이번에 주문한 소너스파베르 프리마 헤드셋 케이블을 주문했는데
고정 결착이 안되더군요...
이후로 뽐이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장바구니에 있는 것들 그냥 삭제 했습니다
저는 아직 나쁜 마귀니가 있는지...아직도....TT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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