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잘 모르겠네요. 막귀라서 그런가 ㅋㅋ
최대로 설정해도 상관없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기본 ac코덱들이죠. cpu 리소스를 먹으니까요. 사운드카드나 dac는 칩셋내 코덱을 쓰니 상관없음. 저렇게 해야 소스가 좋을때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기도 하구요 |
유튜브, 음악, 영화 등등 거의 모든 음원 소스가 16비트인데
PC에서 저걸 설정 한다고 변하는 건 없어요. 잘 모르겠는게 당연합니다. 소스가 16비트라 달라지는 게 없으니까요. |
CD기반 평범한 음원 (mp3, aac 등 압축 음원) =>44100Hz 그 외 디지털 음원 (게임, 영상 등) => 48000Hz 고품질 음원은 찾아 들으시는 분들 정도면 아실거고 이 둘중에 하나 선택하시면됩니다. PC로 음악찾아 들으시는 분 아니면 48000Hz로 선택하시면 되고, 더 높게 한다고 해서 음질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48000Hz의 배수가 아닌 176400Hz 등으로 설정하시면 음질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유의. |
참고로 유튜브 뮤직은 CD기반 음원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자체에서 48000Hz로 리샘플링하였기떄문에 44100Hz가 아닌 48000Hz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