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요일부터 개인마다 부스트 내용이 다릅니다*
어제 추가 제보로
캐시백한도도 개인마다 다르다는걸 알게 됐고
어제 저는 품목이 46개 였고
어떤분은 품목이 42개
어떤분은 품목이 44개 였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 개인마다 품목 갯수 다름
- 개인마다 캐시백한도 등 내용이 다름
캐시백한도가 저와 다른분은
제 블로그에 설명한
똑똑계산기 앱을 사용해서
직접 계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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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차이부스트 03.22.월 (30개+1) 변동3
[요약]
- 변동3
X - 이디야,커피빈,던킨,투썸,아크,포토,네컷,아디다스,
뉴발,피지,닥터,일리,예스24,오브,스페이스,롯데온,쿠팡
O - 요기요 /
외 어제와동일
-추가출현-롯데온 (오후6~8시)
50% 1667 3 5000 10000
-변동- 배달의민족 [너프]
25% 500 10 5000 20000
25% 500 5 2500 10000
-변동- 스타벅스 [너프]
50% 600 5 3000 6000
50% 500 5 2500 5000
-변동- 요기요 [너프]
25% 750 5 3750 15000
20% 533 6 3200 16000
- [오늘]번개당 금액이 높은게 효율이 좋은거고
- [캐시백한도] 뽕뽑을려면
[구매한도] 근접하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 그외의 내용은 데이터&분석용이니 초보자분들은 신경 노노
- 빨간글씨는 거의 매일인 업체,
녹색글씨는 신규업체, 오랫만인업체
- 한달평균에서>지난주평균으로 변경
(#DIV/0!은 일주일이상 무소식인 업체)
- 중요도 순위=번성비>피킹률>할인률 (개인적인 생각)
- 번성비 = 캐시백/번개갯수
- 피킹률 = 혜택 받은 금액/카드 사용 금액
지금 사용하는 다른카드와 차이 카드를 비교해서
어떤걸 써야 효율적인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차이카드에서의 피킹률이란
부스트 쓰기 위해 들인 돈의 혜택을 말합니다
[번개를 얻기 위해 쓴돈(만원에번개3개기준) + 번개를 쓰기 위해 쓴돈]->부스트혜택
%가 높을 수록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겁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 중에 피킹률 5%이상인 경우가 손가락에 꼽으니
부스트 피킹률은 높은편입니다
- 머지포인트랑 중복인거 굵은글씨로 표시 했습니다
- 차이카드 관련 경험담이랑 공지 관련글은
제 블로그에 계속 기록하고 있으니
초보자 분들은 필독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ps
지금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건
이렇게 다르면 굳이 제가 이 게시글을
유지해야 하나 싶네요
오전 추가 지마켓,11번가 등등은
변동이 심해서 표에 빼고,
게시글을 계속 올렸습니다
제가 계속 엑셀표를 올린 최대 이유는
차이 앱을 멍청하게 만들어서
랜덤으로 뜨는 차이부스트 목록을
한눈에 확인이 안되고
구매한도가 안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랜덤으로 품목이 뜨기 때문에
품목을 보며 오늘 부스트 쓸 계획을 짜는거지
계산전에 오늘 여기가 부스트 쓸 수 있는지
확인하는게 아는기에
한눈에 품목을 볼 수 있다는건 편리합니다
차이부스트가 핫한건 피킹률이 높다는건데
이 피킹률이 높다는것은
구매한도 가까이 결제를 해야합니다
구매한도가 만원인데 천원치 구매하면
번성비든 피킹률이든 아작이 나서
쓰나마나 한 카드가 됩니다
가뜩이나 번성비 변동이 자주 일어나는데
매번 계산기로 구매한도를
계산해야 한다는건 너무 번거롭습니다
몇일전 UI 변경을 해서 뭐가
달라진건지 보니
느낀것은 실수로 부스트를 안 키도록
부스트 키는 방식을 한번 꼬았구나 였습니다
제가 10월말부터 이 글을 쓰며
엑셀표와 글내용 업그레이드를
10번 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장 차이앱은 크게 변한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계속 너프를 먹더라도
최소 피킹률 4%로만 되면
계속 쓸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알 수 없는 패턴과 방식으로
설명도 없는 형태로 나간다면
귀찮니즘을 최우선으로 하는
저로썬 차이카드 손절각을
잡을 수 밖에 없는것 같네요
매장을 운영, 관리, 분석하며
시스템을 만드는 한사람으로써
지금껏 수십가지의 답답한 패턴과 방식을 보며
참고 참았던 답답함을
길게 적어봤네요
모두 좋은 소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