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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9 쪼개기 결제,
즉, 더모아 카드로 손해가 막심하다고 쳐도(신한입장)
영업이익은 아주 잘 나오고 있군요
-기사발췌-
신한카드는 상반기 3169억 원의 순익을 내며 전년 동기 대비 23.2% 뒷걸음질 쳤다. 금리 상승으로 인해 조달비용이 늘어난 점이 결정적이었다. 신한카드가 올해 상반기 이자로 쓴 비용은 4477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982억 원보다 50.1% 증가했다.
딱 이자비용 증가분 만큼 영업이익 빠진모양입니다. 문제는 이자비용.
상테크하는분들이 늘었다하더라도, 그 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생각도 들어요 |
카드업계는 신한카드가 '5,999원 쪼개기'로 입은 손해가 월 120억 원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진짜일까요? 1년에 1400억이 분할납부로 인한 손해라는건데... 작진 않네요 리볼빙 카드론으로 많이 벌고 있긴 하지만요. |
김머리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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