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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아 사태의 논점이 잘못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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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아 일반 사용자로 카드 한달에 100만원도 안쓰고 그냥 편의점 에서 5000원일때 900원짜리 음료수나 하나 추가해서
사먹는 일반유저로써
악성유저 처벌이니 샘통이니 난 상관없다느니 이런건 다 카드사의 편가르기가 생각하고
진짜 본질은 아래의 문제임
1. 카드설계가 잘못되었음.
무제한 적립 일 횟수 제한 없음은 .
기획단계에서 일반사용자 카드 사용패턴 조사해 보고 원단위 구매건이 얼마 없다고 생각했기에 진행
약관보면 본인들이 손해날만한 상황을 꽤 자세하게 막아놨었음 ...
2. 더모아 피해만 강조하는데 신한카드 점유율 인지도 높이는데 더모아가 한목한건 사실
초기에는 피해를 감수할만하다고 내부판단 했기에 유지 아마 더모아 나왔을때 올해의 카드로도 선정되었던거로 기억..
이후 사용자 증가 . 무제한이라는 구조적 헛점으로 인해 피해금액이 높아지자 설계결함을 인정 안하고
일부 악성 ? 사용자 탓을 하는데 그게 왜 악성인지 잘 모르겠음
3. 오히려 설계결함을 인정하고 사용약관 변경및 일 적립 제한된 카드로 변경
일반 소비자 피해보상안을 내놨고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는 일적립한도 채울일이 거의 없음 )
일부 악성 피해자와 민사소송으로 싸웠다면 지금과 같은 논란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함 .
4. 최악의 케이스로 계약된 약관및 적립된 포인트 회사 . 카드사용내역 증빙. 이라는
초법적인 조치를 취함 . 카드사용내역 증빙은 경찰도 사실 원장 받아야 요청할수 있는 아주 개인적인 개인정보임
카드의 구조적 결함을 인정하기 위해 개인의 구매내역을 카드사에 증빙해야 된다는 논리는 말이 안됨
자극적인 기사들로 월 몇백벌었니 하지만
실제로 개인당 2장으로 동일 사이트 적립 안되는거 생각하면
990원 * 1000건의 월 1000건 결제를 해야 월 100만원적립임. 전체사용자 중에 월 1000건 결제가 가능한 사람이 얼마이며
일부 기사에서 나오는것처럼 가족에 팔촌다 모아서 결제 한다고 해서 그게 그 사용자 개인은 아님
가족의 팔촌 개개인의 결제 라는점 .....
되팔이는 지금 뽐뿌 장터에 쿠폰파는 거의 모든 업자. 상품권 쿠폰 되팔이 인데 그건 카드와 상관없는 이야기
개인사업자중에서 약사처럼 거래처는 많고 영업사원이 있어 매일 분할결제 가능한 아주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
즉 1차적 책임은 카드사가 맞다
악성 유저가 있다면 알아서 막아라 ...
단 악성유저가 잘못했다고 해서 카드사가 잘못한한 부분이 없어지느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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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el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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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어려워요
시럽이나 텔로사례 보시면 이미 최대금액이 정해져있는데도 협상이 빡센데.. 더모아를 그렇게하고 보상해주려면 인당 100은 넘게 들었을 수 있죠 |
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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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가 심한건 심한거고 전체 유저들이 다 그러고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신한이 저런 짓을 하는건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설령 범죄자한테라도 민간기업이 법 위에서 사적 제재 할 수 없습니다. |
월하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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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도 적어놨듯이 .. 정도를 넘어서거나 불법적인 사용 . 되팔이 옹호 이런거 없습니다.
악성유저는 막아야죠 / 다른카드사는 무제한 적립 카드가 없을까요 ? 기본적인 설계 미스임을 인정하라는 소리죠 |
소나무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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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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