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으로는 OO적금이나 상품권 같은거 안 되는거 알고 계셨잖아요??

신한이 해외 가맹점은 그게 구분이 안되서 못 막은거지 약관이 없어서 못 막은건 아닌디..

약관상으로 아마존 적립이 안되나요?

다른 글에는 법적 근거 없다고 하던데요.

신한카드는 아마존 기프트포인트가 저기에 해당한다고 보는거고, 아마존 포인트 적립이 기프트카드도 아니고 선불전자지급수단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시면 법적 소송가야죠.

제3자들 중에서도 아마존은 약관의 비적립 사항에 해당한다라고 보는 사람도 많은데요. 

법적 근거가 없다라고 주장할거면 법적 판단을 받으면 되는건데, 그것도 싫고 무조건 카드사보고 적립해야한다라고 정상사용이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것이 앞뒤가 안맞죠.

그 글쓴 사람 글인데, 가져온 내용이

4. 귀하께서 문의주신 내용만으로는 지급수단의 사용범위 등을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우나, 해외법인이 발행하고 국내 사용이 불가능한 지급수단이라면 동법상 선불전자지급수단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5. 다만, 전자금융거래법의 구체적인 해석의 권한은 금융위원회에 있으며, 금융규제？법령해석포털(http://better.fsc.go.kr/)에서 법령해석 접수를 하시거나 유사사례를 검토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판단 유보, 권한 없음 이 답변 가지고 맞다고 하기에는...

@위닝구 정상 사용이죠 문제는 적립이 되냐 안되냐인데

그건 신한이 알아서 구별해야지 그걸 고객보고 소명하라는게 문제죠

@아기범식 신한은 적립 안되야 하는 사람들한테 문자 보낸거 아닌가요??

신한 입장은 우리는 구분 했으니 아닌 사람이면 소명해봐라 이런 스탠스인데, 소명 가능하신분 한분이라도 있으면 편들어주는데 여태 뽐뿌에 소명하신분이 없으니 이러는거 아닐까요??ㅎㅎ

@아기범식 소명하라는게 왜 문제죠???

무슨 불법이에요??

정상사용이 아닌 약관에 위반한 부당 적립하는 사람들 보고 사람들이 욕할때 이들이 뭐라고 했어요?

내가 그렇게 적립하던지 말던지는 본인 자유고 권리다라고 주장하지 않았어요?

그게 가능하니까 하는건데 왜 욕하냐고 그렇게 말하면서 계속하다가..

반대로, 소명요청에 대해서는 그거 하지 말라고 욕하는건 모순적인건데요?

내가 약관에 해당하지 않는 부당한 적립을 받는것이 소비자의 권리고, 그걸 구분하기 위해 확인절차 하는건 카드사 권리가 아닌가봐요?

이런 앞뒤 안맞는 말이 또 있나요?

@무협매냐 일반 상품 샀는지 적금했는지 구별이 안되서 다 보낸거잖아요?

근데 이걸 신한이 알아서 구별해야지 고객이 왜 구별하라고 하는게 문제라는거죠

또 일부 사람들이 받은 문자는 5999원에 근접하지 않으면 그건은 안해도 되다고 답변 받았다는데 이것도 웃긴거죠ㅋㅋㅋ

더 문제는 카드들 중 더모아만 그런다는 것과 회수에 따라서 일부만 하라는거죠

하려면 다 요구하던가 해야 공정하죠

@아기범식 

일반 상품 샀는지 구분 못하기는요.. 

솔직히 말해 지금 문자 받은 사람들은.. 정상 상품 구매가 아니라. 그날그날 환율 맞춰서 5990근처로 인위적인 금액 맞춰서 상습 거래해서 더블 적립 받은 사람들만 문자 받았죠.

인위적인 금액 넣고 거래한게 아닌 사람이 문자 받았다구요?? 그렇게 인증된 사람 하나도 없는데요?

고정가의 상품을 반복적으로 계속 사더라도 해외거래는 환율이 변하니 절대 5990근처로 고정 결제가 불가능한건 다 아는 사실이고, 저게 가능하려면 환율보고 인위적 금액을 넣고 결제해야만 가능한겁니다.

그게 불법이 아닐지언정, 포인트 지급 약관에 해당되지 않는 잘못지급된 거래일거라는것도 이미 많이들 짐작하는 사실이고 즉, 이미 약관 해당하지 않는 포인트 지급이 있었다는건 신한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한겁니다.

신한에서는 무조건적으로 불특정 다수보고 소명하라한게 아닌데 물타기하고 있는거구요.

자기들 자체 판단으로는 오지급된 부당 포인트 지급된 거래가 많은 사람을 추렸고 구분한 상태이고, 다만 법적처리든 정지들어가기전의 절차상 혹시라도 그게 아니면 소명해봐라고 기회를 준거지.. 

자기들이 구분을 못해서 보낸게 아닐텐데요?

신한이 바보도 아니고, 1회성도 아니고 매일 만복되는 몰테일, 아마존 5990근처 맞추는 거래가 실제 상품거래인지 아닌지 구분못한다구요? 그게 일반 상품거래가 아니라 기프트, 포인트 충전인거는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거 구분못하는 사람 없죠.

그렇다해도 그럼 신한이 그걸 알아서 구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