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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아 사태이후 쓸떄마다 움찔하기는하네요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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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반차내고 병원갔는데
처방전받고 5900원이라고 하더군요? 잉... 아무고민없이 바로 더모아 결제했는데
문제는 약국을 갔는데 약값은 또 4900원이더군요?? 이거는 아무리봐도 한개 더 사야할꺼같아서
다른것도 구매해서 5800원 만들었는데 연속으로 이리 쓰고 나니
요새 분위기가 이러니 뒤숭숭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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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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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정상적으로 쓰는데 움츠러드는건 바보죠...
신한이 아니라 자꾸 다음은 네 차례라고 공포감 조성하는 헤비유저가 바라는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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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노리는게 이거죠..
공포감 조성해서 민원 동참하게 유도하는거... 오프나 온라인에서 물건 구매를 포인트 쓰고 구매하거나 5900~5999원 상품 구매하는건 아무 문제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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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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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에서 매일 반복적으로 장기간 결제할때이죠.
추가적으로 이것도 상품구매가 명확하면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지금 잡아내는건 포인트 적립이 안되는거 시스템적으로 악용해서 구매하고 포인트 적립받은거 회수하는거라서요. |
김판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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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수카 저 이마트 달에 8번 정도 가는데 상품권 결제 하고 5990 쓰는데 이건 어떨까요? 걸 수도, 안 걸 수도 있죠? 이게 참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캬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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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호호 상관없어요. 복합결제가 문제 될 것이 있나요. 상품구매한것인데요. 지금 신한에서 잡아내는건 포인트 적립 안되는 기프트카드나 상품권류를 잡는것인데요. |
무지개구름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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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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