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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티몬캐쉬 전환서비스 하는 페이코가 이해가 안됩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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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계열사?들 위기 소식인데 7/10일 티몬 캐쉬 전환한도를 2배를 늘린것도 이해가 안되고
뉴스까지 보도 되는 상황임에도 아직도 티몬 캐쉬 페이코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하고 있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페이코 측이 생각하는 것은 티메프가 여론보다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짜피 한배를 탔으니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인지?
머지때처럼 티몬이 페이코에게 선금을 줘서 선금을 다 소진때까지만 전환서비스를 할것인데 아직 선금 소진이 안된것인지?
이상황 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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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앰버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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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코야 액면가의 96% 근처에서 정산 받겠죠. 그걸 90% 가격에 티몬이 파는 것 뿐. 그리고 전환한도 2배로 늘린건 그냥 마통 상환할 시기가 되자 마통 하나 더 뚫은겁니다. |
아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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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금을 주는게 아니고 제휴 시 상호간에 약정을 체결 후 보증보험 등을 담보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전환 한도는 이 담보금액 내에서 이루어집니다. 회사를 보고 하는게 아니라 담보를 보고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
키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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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몰라라 할수가 없는것이 티몬이 전환분에 대한 정산을 안해주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페이코가 떠 안아야할텐데요, 티몬 캐쉬전환 사용자 포인트 모두 롤백할 생각이지 않는한 가만히 있을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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