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연금저축은 보험대신 펀드가..
irp는 은행보다 증권사가 더 추천되더군요.
예금이나 그런것들은 5천만원 예금자보호 엄청 따지던데
이런 연금류는 좀 검색해보면 수익률, 수수료 등 땜에
증권사를 많이들 추천하더라구요 근데 내용보면
예금보호는 거의 언급이 없습니다..
이거 무시할정도로 좋아서 그런걸까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애초에 고위험 상품이라 예금자보호라는게 없습니다. 물론 IRP에서 정기예금을 구매하면 그건 예금자보호 됩니다.
펀드회사가 주식들고 튀는걸 걱정한다면 그건 신탁제도라고 따로 보호받고 있구요. |
전 돈에 대해서는 엄청 보수적인데 증권사도 위험성은 있지만 확률 낮고 투자 없이 적금,예금으로만 투자하면 물가 이상 수익 내기 힘 들어요.우린 1970년~1990년대 사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총알 마련해야 히는 사회초년 생일때는 은행,신협,새마을금고.저축은행가 친해야 하고 총알 마련하면 증권사. 은퇴하면 은행가 다시 친해져야 합니다. |
저는 성향이 엄청 보수적이라 몇년전에 예금 이율 2프로도 안줄때도 새마을금고에 5천인가 맞긴적 있었어요..
최근에 1억가까이 예금이 만기가 되서 찾아보니..
가입당시 보다 1프로 가까이 내려서.. 일부 재 예치하고 일부는 증권사 해외 ETF 상품에 투자 시작했습니다.
이자도 이자인데..세금 공제 하는거보니... 증권사 장기 투자 상품이 좋겠다 생각되더라구요.
당장 50넘어서 은퇴 생각할 나이에 모아돈으로 생활비 하면서..살려면 최소 월 300은 받아야 할거같은데..
국민연금 퇴직 연금은 노답이고...20년 일했는데
퇴직금 6천정도 되던데..이걸로 뭐하나 싶더라구요 |
예수금은 5천만원 예금자보호 가능하고요. 만약 증권사에서 투자했던 주식이나 펀드는 증권사가 부도나든 안나든 관련없습니다. 증권사는 대행만 해줄뿐이고 보관은 예탁원이 하고 있습니다.
CMA는 원금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