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처럼 상황이 흐르면 안되지만
머지포인트 때 생각하면 새벽에 직접 찾아가서 환불받은게 마지막 이였습니다.
큰돈 물렸으면 지인이고 뭐고 다 깨워서 알려주고
본사 가라고 하세요.
대표가 직원 불러서 환불해주는것 같네요.
상황보니 환불해주기전엔 저 대표는 집에 못갑니다.
나중에 진짜 속터집니다.
빨리 해결하고 신경쓰는게 최고예요.
다들 꼭 환불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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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도 새벽반까지 받았죠...담날 아침5~6시는 못받은 사람도 많고 오후 저녁은 더더욱...
근데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이 지경만든 사람중 하나라 뭐 불쌍하진 않네요.
저같음 환불받을때까지 텐트치고 앞에 있을듯요.
티몬은 사람도 없어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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