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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킹 은행당 딱 5천까지만 넣고 계신가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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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태까지 4950만원씩만 넣다가..
파킹 통장마다 3.8%, 3.2% 등 금리차가 꽤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두기엔 좀 불안하고.. 해서 생각한 방법이
매일 23시 반 넘어서 3.8% 같은 고금리 통장에 넣었다가
12시 넘어서 토스(1금융권)에 빼놓고 이런식으로 운용 중인데..
이렇게까지 하는게 좀 과한가 싶기도 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저처럼 관리하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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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동그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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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파킹당 5000씩 넣어두는게 좋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실수 한번하면 돈이 엉뚱한 곳으로 갈수도... (뭐 무심코 한 중고거래라던지 해서 최근 계좌에 남아있는 경우가 있을수 있지요) |
모카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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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생각부터 드네요. 인간이기에 실수할 확률이 제로가 아닌데다... 1년이면 730번 이체이고.. 만에 하나 실수라도 하면 대미지가.... |
흑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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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렇게 까지 ?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조금의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조금더 안전한 방법이긴하겟네요.
근데 그렇게 취할 안전함이 아주 미약할거 같아요 |
E235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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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리스크가 줄어들기는 하죠.
근데 솔직히 그정도 일(지급불능) 사태 터지면 애초에 이 방법으로도 안되지 않을까 생각되긴 합니다.(부산저축은행 때 + 발전산 저축은행 서버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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