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리빌딩 앞두고 고수분들 의견을 한 번 여쭤보고자 질문글 올려봅니다.
현재 실사용하고 있는 카드가 아래와 같은데요
- 롯데 디지로카(통신비 카드)
- KB 톡마포
- 우리 카정포
- 우리 카정포 와우리
- 신한 하포
- BC GOAT
자투리 결제건(1만원 미만의 결제건 대략 60만원 전후)으로 디지로카, 톡마포 실적을 채우고
700만원 전후 되는 금액(대부분 카페나 네삼페 결제건)을 카정포, 카정포 와우리, 하포, GOAT 순으로 결제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이
하포와 GOAT를 해지하고
카드의 정석 EVERY DISCOUNT / POINT 1장 씩 발급 받아서 대체하는 것이 괜찮을까요?
250까지 별 생각 없이 긁기에는 하포가 좋긴 한데
카드를 어느 정도 잘 쪼개 쓰다보니 2% 적립 카드가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