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진걸 최대한 지키며 시물레이션 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쳐 이리 할여고 합니다.세법이 바끼면 거기에 맞게 수정을 또 해야 겠지만 현재로써는 저에겐 이게 최선 인거 같습니다.은퇴하면 다른 소득이 없이 일시불도 아닌 오로지 연금으로만 살아 가기에 세금,지역건보료 예측이 어느정도 가능 합니다.

노후 포트폴리오 

61세에 퇴직하면 국민연금은 65세까지(60세까지 제가 납부 한 금액에 평균값 이상을 임의 계속 가입)하고 65세때 건강 상태와 상황만 문제없다면 70세까지 연기연금 신청하려고 합니다.

1. 실손보험은 가입 대어 있지만 보험료 부담 느끼면 더 이상 유지할 생각 없기에 현재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의료비 통장을 만들어 목돈 3400만원은 KODEX CD 금리 액티브 합성 구입해 났고 추가로 죽기 전까지 매달 5만원씩 적립 예정 입니다.

2. 은퇴하면 관공서에 노인 일자리로 하루4시간 미만에 단기 알바라면 몰라도 더 이상 돈벌 생각은 없습니다. 70세 까지는 5년간 연금으로 수령시 비과세 개인연금, 퇴직금,세액공제용으로 만든 개인IRP 와 연저펀드(이벤트 자금으로) 살아야 합니다.

3.70세부터는 종신지급하는 국민연금, 주택연금, 연금보험(최저보증연금보험) 살지만 물가 보전하는 건 국민연금 밖에는 없어서 현금 자산으로 스스로 물가 보전해야 합니다.

소득 절벽기 연금 수령법

 62세부터 70세까지

총 수령: 월 500만원 (구개인연금 250 + IRP연금 250)

월 평균 현 세금체계 적용시: 약 151,250원 (구개인연금은 비과세라 IRP 소득세만 내면됨)

월 건강보험료: 약 15만원 (추정)

집(자가)때문에 약간 상승 할 수 있음.

월 실수령액: 약 469.9천원

8년 총 순수 수령액 :4억5천만원(세금,지역건보 포함 4억8천 추정)

[1] 67~70세)에 5년 수령 조건 맞춰 개시 예정

세금 IRP 인출 관련 세금 -약15만원 분리+종합 과세 기준 보수적 산정

지역 건강보험료 자산/소득 기준 -15만원 자가 주택 및 자동차 반영한 추정치

순 수령액 실수령 생활비 약 469.9천원 세금·건보료 공제 후

총 8년간 순수 수령 총액: 약 4억 5천만원

[2] ISA 연계 전략 (생활비 계좌 겸 비상자금 성장 운용)

목표: 생활비 여유 자금과 구개인연금 이연 기간의 현금성 자산 관리 및 안정적 자산 증식

ISA 자산 배분안 제안:

자산군 비중 상품 예시 목적

단기채 ETF 40% TIGER 단기채권액티브 유동성 확보 + 저위험 수익

S&P500 ETF 20% TIGER 미국S&P500 장기 성장성 확보

TDF2050 25% 미래에셋 TDF2050 자동 자산 배분, 물가 방어 효과

CMA 15% 미래에셋 CMA-RP형 비상금, 수시입출금 가능

인출 계획:

IRP 자산 외 예기치 않은 지출 시 ISA 내 CMA 또는 단기채 ETF 일부 매도

S&P500·TDF는 중장기 유지하여 70세 이후 자산 보충/의료비 대비

세제 혜택:

ISA 계좌 내 수익은 한도 내 비과세 or 저율 분리과세 (9.9%) 적용

70세 이후 종신형 연금 (국민연금,주택연금, 최저보증연금보험 ) 전환

현금 흐름이 부족해질 경우: ISA의 CMA 또는 단기채 자산 매도

주식 시장 침체기 대비: IRP 자산을 안정형으로 전환하거나 ISA에서 단기채 비중 확대

의료비 대비: ISA 또는 구개인연금을 유연하게 꺼낼 수 있게 운용

ISA와 IRP를 연계한 노후 운용 전략은 은퇴 후 생활비, 비상금, 투자수익, 세제혜택을 균형 있게 챙기기 위한 저를 위한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노후에 물가 인상분 만큼 보존 할 돈은 KRX 금현물+개인용국채 20년물+CMA에서 운영 합니다.

내가 번돈은 내가 다쓰고 남으면 상속 한다.제발 노후에 변수만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