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람인데 본인이 사고를내고 난 안그랬다 합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제가 블박을 내미니 난 몰랐다.(바이크 경보기소리가 얼마나.큰데 모를수가 있을까) (주변 빌라 사람들도 새벽에 경보기 소리때문에 몇시에 사고난는지 제가 알수있었습니다)
내가 그랬으니 보험접수를 해주었습니다.
경찰조사가 시작했고 상대쪽 보험사에서도 연락와서 사고후 미조치로 운전자한테 보험로 청구한다고합니다.
그제서야 연락와서 말좀 잘해달라고합니다.
(블박 확보전까지 제 속은 속도 아니였습니다 ㅠ)
어떻게.해야할까요??
오바하지마세요.
물피도주는 보통 몰랐다고 진술하면 벌금으로 끝나고, 벌금도 경찰서에서 바로 안내해줍니다. 나머지는 보험처리하면 끝납니다. 민사는 무슨 그러니 당한 사람만 똥밟은겁니다.
도대체 이런 정보는 어디서.... |
사과가제일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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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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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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